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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도드 마을의 탁월한 투자자들 [워런 버핏 강연록]
1934년 컬럼비아대학교의 벤저민 그레이엄과 데이비드 도드 교수는 '주식 투자의 문을 연 책' 《증권분석》을 출간했습니다. 그레이엄의 수제자 워런 버핏은 1984년 컬럼비아대에서 《증권분석》 출간 50주년 기념 강연을 했습니다. 이 강연 내용을 편집한 것이 '그레이엄-도드 마을의 탁월한 투자자들'로서 가치투자의 중요성과 의미를 잘 전달합니다. - 버핏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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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글들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선생님이 아니였다면 한국의 가치투자가 지금에 비해 얼마나 후진적이였을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현명한 투자자였나 증권 분석였나 확실하진 않지만 부록에 실려있던 글이군요!
인상깊게 읽어서 더 많이 공유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여기 올려주셨네요!!
네. 현명한 투자자의 부록에 실렸던 글입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삭제됨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오래된 글임에도 현재도 여전히 교훈적입니다. 이건선생님 번역 글은 어려운 글도 쉽게 읽히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 합니다.
격려의 말씀이 큰 힘이 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역시 그레이엄-도드 마을 출신 대가들의 투자 성과가 엄청나네요. 다시 읽어도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