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2023 데일리저널 주총 Q&A ①] 찰리 멍거 "코스트코 1주도 안 팔 것"
데일리저널은 1888년 로스앤젤레스에 설립된 신문사로 현재는 신문 발행과 법원용 소프트웨어 제공을 수행합니다. 찰리 멍거는 1977년 데일리저널의 이사회 의장직에 올라서 2022년에 물러날 때까지 45년간 회사를 운영했고, 의장을 그만둔 후에도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3년 데일리저널 연차 주주총회는 2월 15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방청객 없이 개최되어 CNBC가 독점 중계했고, 주총 질의응답은 CNBC의 베키 퀵 기자가 진행했습니다. 이건 번역가가 번역한 주총 Q&A 중 전반부를 먼저 소개합니다. - 버핏클럽 -------------------------------------------------------------------------------- 데일리저널의 미래 = 저널 테크놀로지 신임 CEO 스티븐 마이힐 존스(Steven Myhill-Jones)에 관한 최신 정보를 부탁합니다. 그는 거의 1년 전에 임시 CEO로 임명되었습니다. 그의 실적은 어떤가요? 정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