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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폰

찰리 멍거를 추억합니다.

워런버핏의 조력자 정도로만 생각했던 그를
찰리멍거 바이블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번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oor Charlie's Almanack은 찰리멍거의 의지로 번역판이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국내에 번역판이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김주완

"Not because I wanted Ferraris, I wanted independence."
가슴에 박히는 말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
Taima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들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다가 사라지고 나서야 비로소 소중함을 깨닫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을 읽고 있습니다. 좋은 책 내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