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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트모스투

3분기 실적 평가 전에 다시 한 번 복습, 실천해 보려고 들렀습니다.
그나저나 유머 짤은 도대체 어디서 구하시는 건지 ㅋㅋㅋㅋ
그리고 개별 기업 주가도 머리에 안 담아두는 편이시라니 놀랍네요. 시총이나 차트 모양새 정도만 남는다니.. 워낙 많은 기업 보다보면 그렇게 되나요??(저는 한두개만 투자해서 기억에 안남을 수가 없거덩요) 암튼 신기합니다 ㅎㅎㅎ.

이찬희

여기서 끊으면 어떻해요~~~~ㅜㅜ

I
ILGO

언제나 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게 해주시고 더 나은 생각의 물꼬를 터주시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스트모스투

우와 애널리스트 보고서 읽기라니!! 정말 좋은 주제네요. 다음 글도 기대됩니다.
https://comp.wisereport.co.kr/bsfn/company/c1080001.aspx?cmp_cd=005930&cn=
보유 종목의 나오는 리포트는 당연히 모두 읽고, 실적 시즌마다 새로운 종목 찾는 과정에서 와이즈 리포트 리포트 요약 페이지(위에 링크)를 많이 봐왔습니다. 저는 애널리스트 분들의 목표주가가 작으면 남아있는 업사이드가 얼마 남지 않은 건줄로만 알았는데 오늘 글을 읽고 나니 다시 생각해봐야겠다고 느꼈네요.
목표주가 자체를 보기보다 목표주가의 방향성도 보곤 했는데 앞으로의 글을 통해 더 중요한 핵심 방향성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