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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주식 공부 21] 공매도의 무서움
주식 투자자가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지식을 담아 ‘최소한의 주식 공부’를 연재합니다. 주식이라는 자산의 근본적인 실체에서 시작해, 의사결정의 주요 원칙과 피해야 할 함정에 대해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가 독자 여러분과 함께 고민합니다. ― 버핏클럽 Getting your Trinity Audio [//trinityaudio.ai] player ready... -------------------------------------------------------------------------------- 이제 곧 공매도가 시행됩니다. 공매도는 무섭습니다. 누구에게요? 공매도를 한 사람에게요. 공매도의 순기능이니, 불법 공매도니 하는 제도 차원의 이야기는 접어두겠습니다. 오늘은 한 명의 투자자로서 ‘내가’ 공매도를 할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왜 공매도가 돈 벌기 어려운 전략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불리한 비대칭성 공매도를 해보고자 한다면 반드시 이것 하나만큼은 기억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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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처음에 주식이 내려가면 공매도가 손해라고 하길래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린가 했는데 공매도자들도 목표수익률이 있는만큼 매수비용이 많이 든다는 게 이해가 됩니다. 다만 그건 오롯이 공매도 치는 사람들 입장이고. 보유자들 입장은 실제로 공매도가 체결되지 않더라도 호가가 자동으로 내려가기때문에 안좋게 볼 수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호가 내려가면 시장 분위기 안좋다고 느낄 거고요.. 아무튼 말씀해주신 내용으로 시장 관찰하면 이전과 다르게 보일 거 같아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예전에 공매도 해보려고 교육도 이수했는데 막상 해보려니 생각했던 것보다 대차 가능 주식 수가 적어서 이럴꺼면 안할래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하니 운이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예전에는 기관계 투자자들과 개인의 공매도 상환 기간의 차이 때문에 불합리하다고 생각 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ㅎㅎ.
부업으로 투자하고 시간과 정보가 적은 보통의 개인투자자가 프래질한(상방이 막히고 하방이 열린) 게임에 참여하는건 합리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급해지고, 불안한 상황이 자주 생기는 것도 장기적으로 안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