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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완

올해도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요즘 너무 뒤숭숭해서 2024년 마무리를 좀 어둡게 하게 되는 거 같네요.

대표님은 물론이고 버핏클럽 회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25년에는 다들 좋은 일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