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시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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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시셀(Adam Seessel)은 다트머스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신문기자로 활동하다가 1995년 월스트리트로 진출. 샌퍼드번스타인, 배런캐피털, 데이비스셀렉티드어드바이저스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했다. 이후 고액 자산가와 기관들의 자산을 운용하는 그래비티캐피털(Gravity Capital)을 설립, 운영했다. 〈배런즈〉와 〈포천〉의 정기 기고자이며 조지 포크 언론상 수상자다. 지은 책으로 《돈은 빅테크로 흐른다(Where the Money I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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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회] 애덤 시셀, 배재규, 고영태 "빅테크에 가치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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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회] 애덤 시셀, 배재규, 고영태 "빅테크에 가치투자하라"

《돈은 빅테크로 흐른다》의 저자이자 미국에서 자산운용사 그래비티캐피털을 운영하는 애덤 시셀이 한국을 방문했다. 2024년 6월 7일 고영태 KBS 기자(《돈은 빅테크로 흐른다》 역자)가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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