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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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UNIST, 울산과학기술원) 경영학부 교수 겸 글로벌 산학협력 센터장. 기획재정부의 대외경제협력관과 국제금융심의관, 대한민국OECD정책센터 조세본부장, 울산시 경제부시장 등을 지낸 국제 경제 전문가다. 저서로 《앞으로 10년 빅테크 수업》, 《넥스트 그린 레볼루션》, 《부의 비밀병기, IF》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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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는 언제까지 웃고 있을까?
‘달러 스마일’ 이론은 국제통화기금의 경제학자이자 모건 스탠리의 이코노미스트였던 스티븐 젠이 고안했다. 요약하면 세계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 달러 보유의 매력이 커진다는 내용이다. 이 이론을 요즘 글로벌 경제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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