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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버크셔 주총 참관기: 종합] "Believe me, cash is not trash"
자본가(capitalist)로서 투자자(investor)로서 자유롭게 살아간다는 것, 그리고 그 뜻을 알아주는 벗(知友)을 곁에 두고 평생을 함께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나란히 앉아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버핏과 멍거의 모습이 문득문득 떠오를 때마다 참 행복한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버크셔 주총 Q&A 세션의 주요 내용을 크게 일곱 가지로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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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