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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누가 초과수익을 가져가는가
개인 90%가 손실을 보고 기관도 대부분이 시장 평균에 미치지 못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도대체 누가 초과수익을 가져가는가? 유튜브 채널 ‘월가아재의 과학적 투자’ 운영자이자, 가치투자 반자동화 플랫폼 Valley AI를 개발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뉴로퓨전의 대표인 최한철(월가아재) 님은 이 질문의 답은 헤지펀드에 있다고 말한다. 헤지펀드 대가들의 투자철학과 운용 전략을 담은 책 《헤지펀드 열전》(11월 하순 출간 예정)에 쓴 최 대표의 추천사를 소개한다. ― 버핏클럽 -------------------------------------------------------------------------------- 시중에서는 종종 펀드들의 수익률 통계 자료를 근거로 기관투자가 대부분이 주가지수 수익률을 이기지 못한다고 이야기한다. 보통 지수 추종 전략이나 패시브 인덱스펀드의 우월성을 강조하기 위한 이야기다. 개인 투자자 계좌의 90% 이상이 손실 상태라는 통계 이야기도 들린다. 그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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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