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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완

"언제나 비슷한 수준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이번 주주총회에서 "만약에 찰리와 하루를 더 보낼 수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대한 버핏의 대답이 생각나네요.

낭만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