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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주식 공부 7] ‘싸다’는 건 도대체 무엇인가
주식 투자자가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지식을 담아 ‘최소한의 주식 공부’를 연재합니다. 주식이라는 자산의 근본적인 실체에서 시작해, 의사결정의 주요 원칙과 피해야 할 함정에 대해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가 독자 여러분과 함께 고민합니다. - 버핏클럽 Getting your Trinity Audio [//trinityaudio.ai] player ready... -------------------------------------------------------------------------------- 새해 잘 보내고 계신지요? 새해맞이 새 마음 새 뜻으로 어떤 이야기를 할까 고심하다가, 투자자들의 영원한 숙제인 ‘싸다’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우리는 투자를 하면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싸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지요. 만 원짜리 제품을 5천 원에 샀으면 ‘싸게 샀다’고 하고, 주변 시세가 10억 원인 부동산이 9억 원에 매물로 나왔으면 ‘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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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는 건 대체 뭘까요? 저는 시골에서 농사지을 때, 도시에서 시골로 내려와 농지를 사려는 분들한테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땅값을 내가 정할 수 있을 때가 땅을 사기에 적당한 때다." 거래가 적고 시세라는 것도 희미해서 바가지 쓰고 호구 되기 딱 좋은지라, 스스로 땅값이 이정도이겠다...를 알 수 있을 때 땅을 매입하시라고 권했었는데요....ㅎㅎㅎ 주가가 싸다는 건 대체 뭘까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에 유튜브 방송에서 천장팅 추천해주신 것 보고, 읽었습니다. 투자에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마크 미너비니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팩트체크 해주셔서 급흥분했던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힐 수 있었고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