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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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센터장. 한경와우TV와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에서 금융 및 투자 담당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 은퇴와 투자 관련 콘텐츠 개발과 투자자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가치투자 관련 서적을 읽고 소개하는 데 관심이 많다. 저서로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이채원의 가치투자》(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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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의 어깨에 올라서는 지름길
“워런이 얼마나 많이 읽는지, 아마 짐작도 못 할 것이다.” 워런 버핏의 파트너 찰리 멍거의 말이다. 멍거 역시 엄청난 다독가다. 미국 상류 사회의 마당발로 통하는 멍거는 “현명한 사람치고 항상 뭔가를 읽지 않는 사
읽는 데 17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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