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 주총 Q&A
[2024 버크셔 주총 Q&A] 오후 세션 전문 “버핏, 그 입 다무시게”
2024년 버크셔 주주총회 Q&A 오후 세션에서는 워런 버핏 회장과 그레그 에이블 부회장이 주주들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버핏이 은퇴하면 그레그 에이블이 맡을 역할부터 자회사들의 운영 상황, 투자와 삶의 지혜
[2024 버크셔 주총 Q&A] 오전 세션 4만 자 풀 텍스트
지난 5월 4일 열린 2024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워런 버핏 회장은 버크셔의 2024년 1분기 실적을 분석하면서, 버크셔의 목표는 '영업이익은 증가시키고 유통주식은 줄이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3
[2023 버크셔 주총 Q&A] 오후 세션 풀 텍스트
2023년 5월 6일 진행된 버크셔 주주총회 Q&A 오후 세션 연단에는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만 남았다. 이들은 미국 은행업의 위험과 기회부터 석유회사와 풍력발전, 사회안전망 확대까지 주주들의 다양한 질문에 위트 있는 답변을 주었다.
[2023 버크셔 주총 Q&A] 오전 세션 풀 텍스트
2023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가 5월 6일 오마하 CHI헬스센터에서 열렸다. 워런 버핏 회장은 버크셔의 2023년 1사분기 실적을 간단하게 설명하면서 올해 실적은 작년에 미치지 못하리라고 예상했다. 그런 다음 찰리 멍거 부회장, 그레그 에이블, 아지트 자인과 함께하는 주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오전 세션에는 은행 파산과 예금자 신뢰 회복, 인공지능의 영향, 후계자들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되었다.
[버크셔 주주총회 Q&A 2022] 인생도 배우는 ‘투자 학습 축제’
“실패해도 포기하지 마십시오.”(버핏) “그리고 계속 학습하십시오. 학습이 성공 비결입니다.”(멍거) “계속 학습하십시오.”(버핏) “계속 학습하세요.”(멍거) “계속 학습하세요.”(버핏) 이는 2022년 버크셔 해
[버크셔 주주총회 Q&A 2021] ‘투자’ 주제, 통찰과 위트의 향연
2021년 버크셔 해서웨이의 온라인 주주총회는 지난해보다 더 ‘개선’됐다. 워런 버핏이 주주서한에서 밝힌 것처럼. 2020년 불참했던 찰리 멍거 부회장이 함께했다. 개최 장소는 멍거가 거주하는 도시인 로스앤젤레스로
[버크셔 주주총회 Q&A 2020] 미국에 부는 순풍은 끝나지 않았다
워런 버핏은 여전했다. 미국 경제에 대한 신뢰와 낙관을 견지했다. 5월 2일 온라인으로 열린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버핏은 “미국에서는 항상 기적이 일어났다”며 “이번에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워
[버크셔 주주총회 Q&A 2019] “이제 보물찾기는 끝났습니다”
우문현답이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실제로 ‘현답’은 ‘현문’에서 더 많이 나온다. 버크셔 주총의 질의응답에서는 ‘똑똑한 질문’을 여럿 접할 수 있다. 그 질문에 대한 버핏과 멍거의 ‘현답’을 통해 지혜를 배울 수 있
[버크셔 주주총회 Q&A 2018] 지금도 유효한 11세 때의 투자 교훈
왜 전 세계 투자자들은 워런 버핏의 말에 귀를 기울일까? 버핏이 투자에 대한 자신의 탁월한 통찰력을 일화나 비유를 들어 매우 쉽게 설명하기 때문이다. 그런 교수법은 ‘버피티즘(Buffettism)’으로 불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