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다운 투자 실전 매뉴얼] 강사 소개 & 7분 미리보기
OT 강사 윤지호
《한국형 탑다운 투자 전략》의 기획자이자 공저자이며, ‘탑다운 투자 실전 매뉴얼’ 강좌의 대표 강사. 한화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을 지냈고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으로 10년을 채운 후 현재 리테일사업부 대표를 맡고 있다. 경제 분석에 기반한 탑다운 접근, 기업 분석에 근거한 바텀업 접근을 넘어서, 성장하는 비즈니스에서 경제(위)와 기업(아래)을 두루 살펴보는 미들아웃 접근을 선호한다. ‘좋은 주식은 좋은 기업과 좋은 주가의 만남’이라는 투자철학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오늘도 궁리 중이다.
《한국형 탑다운 투자 전략》의 기획자이자 공저자이며, ‘탑다운 투자 실전 매뉴얼’ 강좌의 대표 강사. 한화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을 지냈고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으로 10년을 채운 후 현재 리테일사업부 대표를 맡고 있다. 경제 분석에 기반한 탑다운 접근, 기업 분석에 근거한 바텀업 접근을 넘어서, 성장하는 비즈니스에서 경제(위)와 기업(아래)을 두루 살펴보는 미들아웃 접근을 선호한다. ‘좋은 주식은 좋은 기업과 좋은 주가의 만남’이라는 투자철학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오늘도 궁리 중이다.
1강 강사 신중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2005년 증권사에 첫발을 디딘 후 한화증권에서 퀀트와 포트폴리오를 주로 담당했고 우리투자증권 상품기획팀에서 개인투자자 맞춤형 주식 상품을 개발했다. 인생의 흥망성쇠와 경제의 사이클은 도돌이표처럼 반복된다고 믿으며, 반복되는 사회와 경제 모습이 곧 투자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2005년 증권사에 첫발을 디딘 후 한화증권에서 퀀트와 포트폴리오를 주로 담당했고 우리투자증권 상품기획팀에서 개인투자자 맞춤형 주식 상품을 개발했다. 인생의 흥망성쇠와 경제의 사이클은 도돌이표처럼 반복된다고 믿으며, 반복되는 사회와 경제 모습이 곧 투자 기회라고 생각한다.
2강 강사 최광혁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FICC팀장. 채권과 환율, 원자재를 포함한 매크로 전반을 분석하고 있다. 서강대와 아이오와주립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2007년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에 입사해 5년간 스몰캡, 시황, 매크로 전략 등 다양한 분야를 맡았다. 이후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10년 이상 이코노미스트로 활동하면서 경제와 환율을 담당하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FICC팀장. 채권과 환율, 원자재를 포함한 매크로 전반을 분석하고 있다. 서강대와 아이오와주립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2007년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에 입사해 5년간 스몰캡, 시황, 매크로 전략 등 다양한 분야를 맡았다. 이후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10년 이상 이코노미스트로 활동하면서 경제와 환율을 담당하고 있다.
3강 강사 최진영
이베스트투자증권 원자재 및 중국 경제 담당 애널리스트. 조달청 비축자문위원회 민간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 푸단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했고 중국경제연구회 ‘FUVIC’에서 활동하면서 《중국 B주 80선》 등의 필진으로 참여했다. 해군에서 유류, 급양 등 보급 장교로 복무했다. 한국비철금속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스틸앤스틸 등을 통해 원자재 특강을 하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원자재 및 중국 경제 담당 애널리스트. 조달청 비축자문위원회 민간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 푸단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했고 중국경제연구회 ‘FUVIC’에서 활동하면서 《중국 B주 80선》 등의 필진으로 참여했다. 해군에서 유류, 급양 등 보급 장교로 복무했다. 한국비철금속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스틸앤스틸 등을 통해 원자재 특강을 하고 있다.
4강 강사 정다운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정량 분석 담당 애널리스트. 2011년 말 한화투자증권에 입사해 퀀트 연구원으로 일하다가 이후 DGB자산운용 금융공학팀에서 인덱스 펀드를 운용했다. 대학 시절 경영학을 전공하며 주식투자 동아리 활동을 통해 주식에 매료된 것이 증권회사 입사의 계기가 되었다. 룰 베이스(rule base) 투자 모델의 힘을 믿으며, 매크로와 개별 종목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투자 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정량 분석 담당 애널리스트. 2011년 말 한화투자증권에 입사해 퀀트 연구원으로 일하다가 이후 DGB자산운용 금융공학팀에서 인덱스 펀드를 운용했다. 대학 시절 경영학을 전공하며 주식투자 동아리 활동을 통해 주식에 매료된 것이 증권회사 입사의 계기가 되었다. 룰 베이스(rule base) 투자 모델의 힘을 믿으며, 매크로와 개별 종목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투자 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