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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자산운용 대표. 서울대 학생 시절 투자연구회 SMIC 회장을 지냈다. 2016년까지 10년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에서 펀드매니저로 일하며 3,000억 원 이상 규모의 펀드를 책임 운용했다. 2018년부터 트레바리의 독서 모임을 이끄는 등 독서광이기도 하다. 저서로 《거인의 어깨》 《주식하는 마음》이 있고 《다모다란의 투자 전략 바이블》을 공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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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서 번역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유학했다. 장기신용은행, 삼성증권,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등에서 일했고 국제 증권 딜러 자격을 취득했다. 저서로 《찰리 멍거 바이블》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워런 버핏 라이브》 《월가의 영웅》 등 60여 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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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서초PIB센터에서 국내 주식 랩(wrap)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무크지 〈버핏클럽
〉 1~5권의 '워런 버핏의 주주서한 정밀 분석' 코너를 맡았고, 네이버 카페 ‘버핏클럽’에서 ‘이은원의 투자 단상’ 칼럼을 연재했다. 지은 책으로 《워런 버핏처럼 적정주가 구하는 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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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투자자문 대표 겸 CIO. 독서 모임 ‘거인의 어깨’와 ‘사피엔스’, ‘EDGE’에서 지적 동료들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을 즐긴다. 옮긴 책으로 《마이클 모부신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 《현명한 투자자의 인문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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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자산운용 공동대표. 가치투자 철학에 입각해 운용하며, 한국에서 유일하게 노르웨이 국부 펀드를 수탁했다. 서울대 경영학과에 입학한 1996년에 주식 투자를 시작했고, 책을 통해 그레이엄과 버핏에게 꽂혀서 가치투자자로 살기로 결심했다. 우연히 동기 김민국을 만나 주식 투자 동아리(SMIC)에서 활동하며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을 출간했다. 대학 4학년 때인 2003년 현 회사의 전신 VIP투자자문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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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코노미스트. 베이징대에서 MBA, 상하이교통대에서 재무 전공 박사 학위를 받았고 중국과 금융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 《찰리 멍거 바이블》 《중국경제권력지도》 《중국 도대체 왜 한국을 오해하나》 등이 있고, 《주식투자의 지혜》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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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남양유업 상근감사. 서울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37기 수료 후 법무법인 세종 등에서 일했다. ‘버핏클럽’ 카페에서 ‘저평가주 케이스 스터디’ 강의를 진행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공저로 〈버핏클럽 1〉 〈버핏클럽 3〉이 있고, 《가장 사업처럼 하는 투자 주주행동주의》를 해설했으며, 《주식시장을 더 이기는 마법의 멀티플》 《특수상황투자》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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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투자자.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롯데케미칼에서 구매 담당자로 근무했다. 피터 린치의 책에 감명받아 투자업계로 전업해 아크투자자문, 슈프림에셋투자자문, 리딩투자자문 등에서 인하우스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로 일했다. 팟캐스트 '경제의 신과 함께'에서 가치투자의 장점을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저서로 《코로나 투자 전쟁》, 옮긴 책으로 《기대투자》 《마이클 모부신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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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 독서 클럽 밸류리더스를 이끌었고 신영증권에서 주식운용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1992년 외국인에게 한국 증시가 개방되기 직전 ‘저PER 혁명’을 주도하며 한국 가치투자의 서막을 열었다. 저서로 《ValueTimer의 전략적 가치투자》 《현명한 투자자 해제》가 있다. 2022년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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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컴에셋투자자문 대표. 글로벌 빅4 회계법인인 언스트앤영의 중국 파트너와 정음에셋 대표이사를 거쳤다. 현재 미국과 중국의 우량 기업에 직접 투자하고 상장기업 등에 투자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저서로 《워런 버핏식 현금주의 투자 전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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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차 투자전략 애널리스트. 대신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를 거쳐 현재 신영증권에서 자산전략팀 이사로 재직 중이다. 컨센서스와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사례가 많으며 관점이 독특하다는 평을 받는다. 기업 분석과 달리 투자전략은 여성 애널리스트가 아직 드문데, 미국의 최초 여성 애널리스트였던 제럴딘 와이즈(Investment Quality Trends 창립자)처럼 시장과 오래도록 신뢰를 쌓고 소통하는 것이 목표다. 서울대 동양사학과 학부와 경제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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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generalfox. 개인 투자자이자, 사업가, 투자서 번역가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컨설팅, 가치 평가, 디자인 제품,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컴퍼니 빌딩 등 다양한 분야의 회사를 창업하고 운영했다. 닉 슬립과 콰이스 자카리아의 《노마드 투자자 서한》을 공동 편역했고, 테리 스미스의 《퀄리티 투자, 그 증명의 기록》을 감수했다. 이외에도 블로그(https://blog.naver.com/thegeneralfox)를 통해 투자 관련 콘텐츠를 번역해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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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주식회사 대표.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등에서 기자로 일했고 주식 투자를 비롯해 다방면에 걸쳐 글을 쓴다. 가천대 등에서 글쓰기를 강의하며 영어 책 번역도 한다. 저서로 《첨삭 글쓰기》 《안티이코노믹스》 《일하는 문장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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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국내운용부문 총괄부사장으로 일하는 동안 40조 원에 이르는 운용 자산을 책임지며 국내 최고의 채권·금리 전문가로 명성을 날렸다. 저서로 《채권쟁이 서준식의 다시 쓰는 주식 투자 교과서》 《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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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A. 모닝스타코리아 리서치팀 상무이며 CFA한국협회 금융지성커미티 체어로 활동하고 있다. 주식 애널리스트로 시작해 피델리티, 타워스 왓슨, 우리은행 등을 두루 거쳐 다양한 영역에서 금융권 경력을 쌓았다. CFA한국협회에서는 학생과 젊은이를 대상으로 금융리터러시 캠페인을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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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적인 퀀트 투자자이자 파이어족. 「할 수 있다! 알고 투자」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저서로 《하면 된다! 퀀트 투자》 《거인의 포트폴리오》 《퀀트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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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자산운용 대표. 자산운용사 설립 3년 만에 운용자산 3,000억 원을 돌파했다. 가치투자로 유명한 VIP자산운용 설립 초기 창립 멤버로 참여해 CIO를 역임했다. 가치투자를 기반으로 하지만 가치주뿐 아니라 성장주에도 편견 없이 투자하는 유연함이 있어서 ‘한국 가치투자 차세대 리더’로 불린다. 저서로 《워런 버핏 익스프레스》 《투자의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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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자본시장 회계 및 기업 지배구조를 연구하고 있다. 행정고시 37회로 국세청에서 국제조세 업무를 맡았다. 2006년 미시간스테이트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2011년까지 오클라호마대학에서 가르쳤다. 한국회계기준원,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국세청, 기획재정부 등의 자문 및 위원회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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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스타트업 뉴로퓨전 대표이며 유튜브 채널 ‘월가아재의 과학적 투자’의 운영자. 뉴욕대에서 금융학 학사, 컬럼비아대에서 데이터과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 플로어에서 견습 트레이더로 금융계 경력을 시작해 보스턴과 홍콩의 헤지펀드에서 파생상품 트레이더로 일했다. 이후 데이터과학자로 분야를 전환, 월가의 투자은행 라자드(Lazard), 인공지능 핀테크 스타트업 켄쇼테크놀로지(Kensho Technologies)를 거쳐 S&P글로벌 뉴욕 본사의 수석 데이터과학자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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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언더스탠딩’과 ‘삼프로TV’ 등을 통해 ‘친절한 테슬라 삼촌’이라는 닉네임으로 널리 알려진 전기차와 이차전지 전문가. 포스코경영연구원(수석 연구원), SK이노베이션(투자경제 분석), 현대자동차 등에서 약 20년간 관련 분야를 연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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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기자이자 경제경영서 번역가. 서울대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 IRPS대학원에서 ICAP 과정을 수료했다. KBS 경제부, 디지털 뉴스부에서 주로 일했고 방콕 특파원과 KBS경인방송센터장을 역임했다. 《레이 달리오의 원칙》 《돈은 빅테크로 흐른다》 《피터 린치의 투자 이야기》 《투자의 구원자들》 《절대 가치》 등 30종을 번역했다. 한국생산성본부와 대기업의 임원 독서 클럽 강사로 활동했고 현재 시청자미디어재단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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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 SM엔터테인먼트 이사회 의장. 싱가포르 터너리펀드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한국에서 자산운용사의 포트폴리오 투자를 자문하는 변호사로 일하다가 2015년 투자업계로 이직해 수림자산운용 등 여러 자산운용사에서 근무했다. 국내에서 ‘세이브 코스피 운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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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 투자 전문가. 은행과 투자자문사를 거쳐 현재 개인 투자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 《마법의 투자 시나리오》 《마법의 돈 굴리기》 《마법의 연금 굴리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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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파트너스자산운용 스페셜시츄에이션 본부 본부장. 뉴욕 소재 행동주의 헤지펀드 홀드코에셋매니지먼트의 시니어 애널리스트를 거쳐 한국 D&H투자자문에서 행동주의 투자를 담당했다. 한국거래소에서 경력을 시작했고, 뉴욕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MBA 과정에서 가치투자를 공부한 후 행동주의 투자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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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에 정통한 공인회계사. 여러 매체에 회계 및 투자 관련 칼럼을 연재하고 증권사, 은행, 기업 등에서 투자와 회계 관련 교육과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 《박 회계사의 완벽한 재무제표 활용법》 《박 회계사처럼 공모주 투자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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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로 활동하는 투자자. ‘글’로 배운 ‘워런 버핏의 조언’으로 40대 초반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다. 달러 투자로 시장 수익률의 17배를 달성한 경험으로 ‘7분할 계정 매매’라는 ‘잃지 않는 주식 투자 시스템’을 고안하고 저서 《1타 7피 주식 초보 최고 계략》,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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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데이토리 대표.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활용해 직접 투자를 하며, 증권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무 분석과 가치 평가에 대한 강의를 3,000시간 이상 진행했다. 저서로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 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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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자동차 담당 애널리스트. 필명 ‘와이민’으로 네이버 블로그에 투자철학과 방법론에 관한 글을 쓴다. 한국경제, 매일경제 등이 주관하는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수차례 선정됐다. 저서로 《스스로 좋은 투자에 이르는 주식 공부》가 있고 《100배 주식》 《베어마켓》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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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상무. 기업, 국가, 프로젝트 투자 분야의 금융 상품 분석으로 명성이 두터운 글로벌 투자 전문가다. NH투자증권에서는 국내외 채권, 크레디트, 환율과 대체 투자를 분석하는 FICC리서치센터를 이끌었다. 저서로 《땅, 돈, 힘》 《인플레이션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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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전문대학원 SKK GSB 교수. 한국투자자산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템플턴하나자산운용 사외이사이며 한국은행외자운용원과 대신경제연구소 자문, 산업통상자원부 사업재편위원을 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의 주요 투자은행, 자산운용사에서 트레이더와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15년 이상 경력을 쌓았으며 《월스트리트 퀀트투자의 법칙》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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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리테일사업부 대표. 한화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을 지냈고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으로 10년을 채웠다. 경제 분석에 기반한 탑다운 접근, 기업 분석에 근거한 바텀업 접근을 넘어서, 성장하는 비즈니스에서 경제(위)와 기업(아래)을 두루 살펴보는 미들아웃 접근을 선호한다. 저서로 《한국형 탑다운 투자 전략》 《주식의 시대, 투자의 자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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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센터장. 한경와우TV와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에서 금융 및 투자 담당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 은퇴와 투자 관련 콘텐츠 개발과 투자자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가치투자 관련 서적을 읽고 소개하는 데 관심이 많다. 저서로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이채원의 가치투자》(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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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연금 투자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 투자자. ‘와이비엘’이라는 필명으로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연금 외에도 퀀트투자와 세계 경기 매크로 지표 등을 지속적으로 전하고 있다. 저서로 《직장인이지만 공무원연금 받기로 했습니다》 《우리 아이를 위한 부의 사다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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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파트너스 창업자 겸 CEO. 투자를 통해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주주제안 감사 선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우리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 지분 투자를 완료했다. 글로벌 선도 사모펀드인 KKR의 한국 PE팀, 골드만삭스의 투자은행 부서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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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A. 한국채권투자운용 전무, CFA한국협회 부회장. 20년 이상 금융업계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고 있다. 씨티은행,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을 거쳤다.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금융감독원장 최우수상을 2회 수상했고, CFA 인스티튜트의 《상장회사의 기업 거버넌스 투자자 매뉴얼》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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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UNIST, 울산과학기술원) 경영학부 교수 겸 글로벌 산학협력 센터장. 기획재정부의 대외경제협력관과 국제금융심의관, 대한민국OECD정책센터 조세본부장, 울산시 경제부시장 등을 지낸 국제 경제 전문가다. 저서로 《앞으로 10년 빅테크 수업》, 《넥스트 그린 레볼루션》, 《부의 비밀병기, IF》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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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이자 투자자.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 LG전자에서 지배구조, M&A, 회계, 공시 등의 경영법률 자문을 전담했다.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 자녀와 참석할 정도로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열렬한 추종자. 네이버 카페 ‘버핏클럽’에 밸류에이션에 관한 글을 기고 중이다. 《워런 버핏 바이블 2021》 공저자, 《돈은 빅테크로 흐른다》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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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시셀(Adam Seessel)은 다트머스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신문기자로 활동하다가 1995년 월스트리트로 진출. 샌퍼드번스타인, 배런캐피털, 데이비스셀렉티드어드바이저스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했다. 이후 고액 자산가와 기관들의 자산을 운용하는 그래비티캐피털(Gravity Capital)을 설립, 운영했다. 〈배런즈〉와 〈포천〉의 정기 기고자이며 조지 포크 언론상 수상자다. 지은 책으로 《돈은 빅테크로 흐른다(Where the Money I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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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투자자문 대표. 조선일보와 에프앤가이드가 주최한 행사에서 ‘2016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투자운용팀장,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으로 일했다. 저서로 《인구와 투자의 미래》 《돈의 역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