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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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버크셔 주총 참관기: 종합]
"Believe me, cash is not trash"
박소연

[2023 버크셔 주총 참관기: 종합] "Believe me, cash is not trash"

자본가(capitalist)로서 투자자(investor)로서 자유롭게 살아간다는 것, 그리고 그 뜻을 알아주는 벗(知友)을 곁에 두고 평생을 함께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나란히 앉아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버핏과 멍거의 모습이 문득문득 떠오를 때마다 참 행복한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버크셔 주총 Q&A 세션의 주요 내용을 크게 일곱 가지로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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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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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버크셔 주총 참관기: 2보] "2008년처럼 좋은 기회 분명 올 것"
박소연

[2023 버크셔 주총 참관기: 2보] "2008년처럼 좋은 기회 분명 올 것"

6일 행사 둘째 날 Q&A 세션에서 버크셔의 현금 보유액이 너무 많은 것 아니냐는 질문이 나왔다. 버핏은 “우리는 언제나 회사가 아니라 비즈니스를 매수한다는 관점으로 접근하는데 2008년처럼 좋은 기회가 분명히 또 올 것으로 보고 현금을 많이 들고 있다”며 기준 금리인 5% 선에서 단기 국채를 1,300억 달러나 갖고 있으니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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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버크셔 주총 참관기: 1보] '오마하'에서 느끼는 워런 버핏
박소연

[2023 버크셔 주총 참관기: 1보] '오마하'에서 느끼는 워런 버핏

가장 인기가 많았던 매장은 1972년에 워런 버핏이 인수한, 버크셔 해서웨이에 성공의 발판을 만들어준 ‘씨즈캔디’였다. 풍부한 현금 창출력, 브랜드 파워, 불간섭주의 등 버크셔 해서웨이의 투자철칙을 상징하는 브랜드. 점원들이 ‘이게 바로 워런 버핏이 제일 좋아하고 자주 먹는 초콜릿’이라며 호객행위를 했고, 실물 크기로 제작된 버핏의 캐리커처 앞에서 사람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브랜드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버핏이 이제는 자신을 브랜드로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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