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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의 ‘청출어람’, 멍거 덕이 컸다
백우진

버핏의 ‘청출어람’, 멍거 덕이 컸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2인자 찰리 멍거는 자신이 워런 버핏의 ‘각주’ 같은 존재라고 너스레를 놓기도 했다. 그러나 실은 버핏이 멍거에게 배운 바가 컸다. 멍거의 도움으로 버핏은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을 뛰어넘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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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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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티즘’의 세례를 받은 여성 CEO들
백우진

‘버피티즘’의 세례를 받은 여성 CEO들

워런 버핏은 여러 여성 경영자들을 가르치고 지원했다. 그는 ‘경영학 강의’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비유나 일화를 들려주곤 했다. 그런 교수법은 ‘버피티즘(Buffettism)’이라고 불렸다. 버피티즘의 세례를 받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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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이라면 중국 주식 이렇게 고른다
장홍래

버핏이라면 중국 주식 이렇게 고른다

중국 주식 투자의 핵심 기준은 무엇일까? 우선 회계·재무 자료의 신뢰성이다. 이 기준에 따르면 중국의 1위 기업도 신중하게 선별해야 한다. 또 독점력을 바탕으로 양호한 현금흐름을 지속적으로 내야 한다. 버핏이라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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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홍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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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따라 10년, 원금 9배 이상으로
김철광

버핏 따라 10년, 원금 9배 이상으로

“한국 주식시장은 원칙이 잘 통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종종 들린다. 그러나 한국 주식시장에 워런 버핏의 투자 방식을 10년간 적용한 투자자가 있다. ‘사슴펀드’를 공개한 김철광 씨다. 그는 사슴펀드의 성과는 주식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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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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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마진 확보 후 배당 받으며 기다려라
숙향

안전마진 확보 후 배당 받으며 기다려라

워런 버핏은 투자의 목표가 잃지 않는 데 있다고 말했다. 버핏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이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강조한 것이 안전마진이다. 안전마진은 내재가치와 가격의 차이에 해당한다. 그 차이가 벌어질수록 손실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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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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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의 어깨에 올라서는 지름길
이상건

거장의 어깨에 올라서는 지름길

“워런이 얼마나 많이 읽는지, 아마 짐작도 못 할 것이다.” 워런 버핏의 파트너 찰리 멍거의 말이다. 멍거 역시 엄청난 다독가다. 미국 상류 사회의 마당발로 통하는 멍거는 “현명한 사람치고 항상 뭔가를 읽지 않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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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