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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번역 신간 톱 7] 목록, 추천, 설문 결과
우량투자서

[2022 번역 신간 톱 7] 목록, 추천, 설문 결과

유통기한이 긴 정보, 책에 투자하라가치투자연구소와 〈버핏클럽〉, 투자자를 위한 도서 선정단이 지난해 발표한 ‘2021 우량 투자서 35선’(번역서 부문)은 공부하는 투자자들과 관련 업계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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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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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성공으로 이어진 길이 있다
[2022 번역 신간 톱 7 선정 리뷰]
박성진

책에는 성공으로 이어진 길이 있다 [2022 번역 신간 톱 7 선정 리뷰]

아무리 어둔 길이라도 / 나 이전에 /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길이라도 / 나 이전에 /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 아무도 걸어가 본 적이 없는 / 그런 길은 없다. 나의 어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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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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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관점, 지혜, 용기의 보급 창고
[2022 번역 신간 톱 7 선정 리뷰]
최준철

철학, 관점, 지혜, 용기의 보급 창고 [2022 번역 신간 톱 7 선정 리뷰]

도서 선정단의 일원으로 참여한 ‘2021 우량 투자서 35선’ 프로젝트의 결과가 〈버핏클럽〉을 통해 공개된 뒤로 벌써 1년이 흘렀다. 가끔 인터넷 블로그나 카페를 둘러보다 이 우량 투자서 리스트를 참고해 책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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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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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슐로스가 전하는 투자의 ‘태도’
[2022 번역 신간 톱 7 선정 리뷰]
정채진

월터 슐로스가 전하는 투자의 ‘태도’ [2022 번역 신간 톱 7 선정 리뷰]

2022년에 읽은 책 중에 내게 큰 힘이 된 것은 《스토아적 삶의 권유》이다. 이 책은 내가 삶을 바라보는 ‘태도’를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줬다. 인간은 누구나 두려움, 욕심, 질투, 분노, 나쁜 습관 등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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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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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선물’ 같은 우량 투자서들
[2022 번역 신간 톱 7 선정 리뷰]
홍진채

‘뜻밖의 선물’ 같은 우량 투자서들 [2022 번역 신간 톱 7 선정 리뷰]

투자에서는 좋은 스승을 만나기도 어렵고, 좋은 원칙을 배우기도 어렵다. 소위 ‘투자의 기초’를 알려준다는 사람은 많지만, 막상 살펴보면 다분히 용어 설명에 그치거나, 검증되지 않은 개인적인 경험을 풀어놓은 것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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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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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주주서한 2021] 전문
이건

[워런 버핏의 주주서한 2021] 전문

2022년 2월 26일 발표한 워런 버핏의 주주서한(버크셔 해서웨이 2021년 연차보고서) 번역본입니다. 원문은 버크셔 해서웨이 홈페이지(www.berkshirehathaway.com/letters/letter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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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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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주주서한 분석 2020] 
팬데믹에서 거둔 ‘절반의 성과’
이은원

[워런 버핏의 주주서한 분석 2020] 팬데믹에서 거둔 ‘절반의 성과’

워런 버핏의 팬데믹 대응은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서한과 주총 Q&A를 통해 이해할 수 있다. 버핏은 항공주를 전량 매도하는 등 방어에 들어갔고, 과거와 달리 저가 우량주를 대거 매수하지 않았다. 필자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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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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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주주총회 Q&A 2021] 
‘투자’ 주제, 통찰과 위트의 향연
이건

[버크셔 주주총회 Q&A 2021] ‘투자’ 주제, 통찰과 위트의 향연

2021년 버크셔 해서웨이의 온라인 주주총회는 지난해보다 더 ‘개선’됐다. 워런 버핏이 주주서한에서 밝힌 것처럼. 2020년 불참했던 찰리 멍거 부회장이 함께했다. 개최 장소는 멍거가 거주하는 도시인 로스앤젤레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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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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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 의장, ‘ESG 행동주의’로 재무장한 1세대 가치투자 대가
이채원

이채원 의장, ‘ESG 행동주의’로 재무장한 1세대 가치투자 대가

가치투자자 이채원이 라이프자산운용 의장으로 돌아왔다. 라이프자산운용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행동주의’를 가미해 한 단계 진화시킨 형태의 가치투자 펀드를 운용할 계획이다. 이 의장은 이를 통해 “가치투자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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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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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이션, 백전백승보다 백전불태의 태도로
정채진

밸류에이션, 백전백승보다 백전불태의 태도로

자신의 능력의 범위 안에서 투자하되, 점진적으로 능력의 범위를 넓혀나가라. 애매모호한 투자 대상은 흘려보내고, 치기 쉽고 좋은 ‘공’을 노려라. 보수적인 기준으로, 즉 백전백승보다 백전불태의 태도로 투자하라. 가치가 상승할 요인이 있는 기업에 투자하라. 대상 기업을 집요하게 분석해 확신을 갖게 되었을 때 투자하라. 이것이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필자가 제시하는 다섯 가지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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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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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R은 현재 주가 정당화 위한 수단? 금리 오르면 반토막, 세 토막도 가능
홍진채

PDR은 현재 주가 정당화 위한 수단? 금리 오르면 반토막, 세 토막도 가능

금리가 0에 가까운 수준에 머물면서 성장주가 치솟았다. 그러자 주가수익비율(PER)의 대안으로 주가꿈비율(PDR)이 제시됐다.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는 PDR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현재의 가격을 정당화하고 싶어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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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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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손실 기간, ‘자산배분’으로 넘긴다
김성일

긴 손실 기간, ‘자산배분’으로 넘긴다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지난 36년간 연평균 약 17%의 고수익을 올렸다. 그러나 버크셔가 걸어온 경로에는 위험도 많았다. 버크셔는 연 변동성에서 S&P500보다 위험했고 손실최장기간은 64개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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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